사진이 어느정도 더 좋은건 알지만 여긴 완전 달라서 많이 실망했어요절대 싼가격이 아닌데 추운날씨에 난방은 하나도 안되고 에어컨히터로 트는데 날개에 곰팡이 잔뜩있고 핫팩껴안고 잤어요게스트하우스가 아닌 고시텔같았어요침대도 싱글 두개가 아니라 싱글을 반으로 나눠서 두개 놓은 느낌이고 침대에 머리카락있고…엘레베이터는 잘 안눌려서 올라가려면 버튼을 다섯번씩 눌러야하고…드라이기는 약풍정도만 되서 나가서 미용실가서 돈주고 머리 감았네요…너무 안좋은 추억이라 다신 안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