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서 벽 오지게 쳐서 물어봤더니 티비 15로하고 보고 있었는데 옆방에서 티비 때문에 잠 못잔다고 말도 아니라 행동을 그렇게 하셨네요 사장님께 건의드렸더니 소리 줄여달라해서 줄임 근데도 그랬음 사장님은 사과도 없이 티비 소리 더 줄여달라 옆방에서 방 비꿔달라고 하는 지경이라고만 응대하셨네요. 저희는 공짜로 숙박하는 것도 아니고 티비를 음소거 하고 봐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대처부분에서 아쉬웠니다 나중에 카운터 가서 다시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부분 빼곤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