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생수를 준비하지 못한 저희에게 따뜻한 보리차를 끓여주신 사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어느펜션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향기에 놀라고먼지하나 없는 깨끗함에 또한번 놀라고사장님의 친절과 배려로 잘쉬다 갑니다행복하세요겨울에 친구들과 재방문하고 싶네요

트레킹 음악 크래프트비어 셋 중 하나만이라도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차가 없어도 호스트께서 둔내까지 태우러 오십니다. 편안한 쉼을 보장합니다. 계절마다 다시 가고 싶네요.

너무 좋아요!!가면 후회하지 않아용찾아서 가길 잘했다 할만큼 좋아요사장님 너무 착하시구 하나하나 손길 안닿은 곳 없구객실이 너무 깨끗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