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

운치잇고 좋앗어요 가격너무저렴하긴한데 눈오면 쪼매힘들긴하겟네요 진입로가 가파르긴해요

독채펜션이라 가족들과 이용하기 좋습니다.산속에 위치해있어서 공기도 좋구요비상구급함,실,바늘,체온계등이 구비되있어서 급한상황에 처해있을시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이불 및 수건등의 청결상태만 봐도 사장님께서신경을 많이 쓰신게 눈에 보이더군요.식기류도 부족함없이 넉넉하고 쟁반 및 냄비도 잘 갖추어져있습니다.아참 2층에 노래방이 있는데 최신곡은 없지만 그래도 18년도까지는 있어서 크게 불편한거 없이 이용했네요..한가지 아쉬운건 미러볼시설이 안되있어서 시중에 파는 미러볼을 가져오면 좋습니다.첫번째 방문했을때는 챙겨와서 좋았는데 재방문했을때는 깜빡하고 못 챙겨온게 아쉽더라구요ㅠ펜션 초입구가 경사가 좀 심해서 처음방문할땐 뭐지? 했는데 두번째라 익숙하게 통과했네요..ㅋ생각보다 입구 경사로는 좀 가파릅니다.. 참고 하셔요.그리고 방문할때마다 친절히 맞아주신 사장님께 감사인사를 후기글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숙소가 가는길은 힘들었지만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잘있다가 갑니다

펜션이 외진데 있긴하지만 독채라 단체로 놀기좋고 공기도 넘좋아요~ 주방에 수도가 잘 안나와서 그건 좀 불편했어요~ 나머진 다 좋앙ᆢㄷ

들어가는게 조금 힘들긴한데 숙소는 널찍하고 좋았습니다

펜션 초입구에 구분가능한 이정표가 없어서 길이 헷갈리네요.. 올라가는 언덕길은 경사가 가파른 언덕이라 조심해야될것 같습니다ㅠㅠ 그 외는 독체펜션이라 좋았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잘 놀다왔네요^^

좋아요~~

넓고 깔끔했어요. 같이간 친구들이 좋아하네요. 잘이용하고갑니다.

회사 워크샵에 이용한 숙소입니다.우선 복층으로 독채사용이라 다른 이용객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저희 회사 식구들끼리 마음껏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화장실이며, 침구, 식기구등 청결도 면에서는 90점 이상 주고싶습니다.바베큐를 구워먹는 텐트안에 난로(사장님이 더 따숩게미리 피워놓아 주셨으면 더감사했겠지만..^^;;)가 있어 춥지않아 좋았고, 불이 환해서 더 좋았습니다.당구대가 거실에 있어서 처음에는 좀 당황했지만(

넓고 깨끗하고 너무 조아요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