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커플

하루정도 머물기 괜찮아요.

저녁7시에 예약해서 8:30도착 체크인 하는곳 불꺼져있음 야놀자 리조트이름과다름 전화통화 야놀자에서 연결 안됨 2번이나 통화연결 안돼서 네이버로검색 그쪽도 안됨 돌아다니다 간판번호로 하니 담당자분 연결되서 내려오심. 예약 어떻게했냐 왜 예약이 됬지 이상하다는듯이 말하시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예약열려있었음 업체랑 뭐가 안된건지 어쨋든 체크인부터 안좋다고 느낌. 육만원짜리 방 제일 위 꼭대기 내일 폭설이라는데 꼭대기방....사십분정도되서 불안한마음에 취소되는지 문의함 아무것도 안건드림 . 어려울거 같다해서 그냥 있자 했는데 들어온지 한시간 넘었는데 방온도 13도에서 15도까지만 올라감... 윗공기는 차고 침대가 얼음장 같아서 여기서 자다간 큰일나겠다 싶어서 원주에 다시 방잡고 나감.... 어휴 한시간 방정도 있다 나온거 같은데 진짜 최악의방 . 돈도 아깝고 야놀자 대처도 그지같음

이틀 스키 잘타고 따뜻하게 쉬다 왔습니다

잘 이용했어요

벌레도 벌레지만 샤워하려는데 더운물 안 나와 겨우 씻었네요.온수로 해두고 한시간이 지나도 안되더니 아팀에 퇴실하기전 또갑자기 나오고룸시설 이랑 전망은 좋은데 찬물샤워는 좀 힘드네요.

장점 : 숙소내부 청소 양호, 보일러 빵빵, 개별바비큐단점 : 숙소외부는 관리가 전혀안됨 잡초를 뚫고 들어가는 귀곡산장 느낌. 각종벌레 개구리 곱등이가 현관앞까지 옴. 샤워기 물을 틀었는데 갑자기 호스 분리됨. 수돗물이 흙탕물? 녹물같이 나와서 한참 흘려보내고 써야됨.가격대비 넓긴해어 여럿이 싸게 바비큐하고 놀기는 좋은거 같음.

싸지만 위생이대단합니다 일단 녹물나오는걸로 침대 청소 미진한건 압도당하고 갑니다

장점 싸다단점 녹물이나온다 위생상태가 ...안좋다 화이트 라인은 이런것같습니다

밥솥 곰팡이.휴지 부족.바닥 먼지.냉장고 곰팡이..등 직원분 친절하시나 시설관리가 별로..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