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가는 노란건물 설마 여기겠어 했는데 맞았습니다. 그때의 충격은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습니다. 당장이라도 바퀴벌레떼가 습격할것만같은 청결도 . 방음이 하도 안돼서 옆방에서 물 마시는것까지 확인할수있었습죠. 수건이 담겨진곳에는. 잔뜩 곰팡이가~~저. 예민한편이 아닙니다만 정말 혀를 내둘렀습니다여기서 더 가관이 있습니다.새벽2시반경. 사장님이 전화를 마구 거시더시니만문자로 호실을 바꾸라고 명령하셨죠.이게말입니까? 새벽2시입니다 2시그렇게 저는 바퀴벌레소굴에서 겨우 잠든 잠을 깨내고 밤을 지새웠습니다아무튼. 썸녀랑 오시면 반드시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