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호 배정 받았습니다. 공간 좁은 건 이해하는데 청소를 1도 안해서 벽지랑 바닥에 곰팡이는 먼가요?? 침대 시트는 한번을 안갈아서 누렇게 뜨고 바퀴벌레 알도 있고 ㅋㅋㅋㅋ. 저처럼 위생 안좋은 곳에서 자면 다래끼 나거나 몸이 안좋아지시는 분들은 절대절대 가지 마세요. 29,000원 날렸네요.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다른 데 예약할 걸 그랬습니다. 10분 있다가 진짜 안될 것 같아서 사장님께 얘기했는데 1인실은 여기가 다라 하고... 돈 날렸다하고 바로 찜질방 가서 잤습니다. 숙박업소 위생점검 구청에서 안나오나요?? 돈을 떠나서 방 사진도 다른 데 올리고 소비자 기망하고 참 화가 많이 나네요. 야놀자 고객센터에 문의 올리고 관할 구청에 위생신고 했습니다. 모텔 계속 운영하실 거면 꼭 개선하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