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딸처럼 대해주시면서 이것저것 다 세심한부분까지 다 챙겨주시고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또!제일 감동받았던건 마치 친딸대하듯 안챙주셔도 되는부분까지 혹시 제가 불편해라도 할까싶어서 조심스러워 하시면서 모텔인대 집인줄 알았어요
나의 엄마의 배려심과 섬세함 여자 혼자라서 걱정많이해주시고 다 챙겨주시고 정말감사합니다^♡^
모텔에서 이런 감정 처음 느끼고 가는것 같아요
저는 진해 올때마다 뮤모텔로 어머니 뵈러올것같아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