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냅다 짐 풀고 눕느라 전체적인 룸 사진이 없는데 적당히 편하고 좋았어요~
일단 접근성 최고. 홍대입구역 나와서 1분도 안 걷습니다.
2박 묵어서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침구 정리에 수건 및 어매니티, 물 등 새로 잘 구비되어 만족
조식은 적당히 맛있어요. 6시 반~7시쯤 먹었더니 사람 반도 안 차서 널널하게 먹었습니다.
프론트에 크든작든 요구를 잘 안 하고 알아서 묵다 나가는 편인지라... 직원분들도 친절하셨던 듯합니다.
바로 1층에 편의점 있어서 좋네요. 편의점은 아니고 건물 1층에 atm도 있습니다.
제가 못 찾았다면 죄송한 일이나... 세탁실에 건조기는 없더라고요. 룸에서 말릴 순 없으니 돌리려다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혹시 세탁기에 건조 기능이 딸렸나... 확인했는데 그건 아녔고요.
잘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