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글램핑

강가라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곳곳에 모닥불과 조명이 많아서 분위기가 따듯했어요. 카페에서 마시멜로우랑 쥐포도 팔아서 밤에 구워먹는데 분위기 너무 좋더라구요.다른 글램핑장에비해 이것저것 놀거리가 많은거 같아요.저는 카페밖에 못가봤지만 식당도있고 암벽타기 하는데도 있고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오랜만에 잘 쉬다갑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개썅굿👏 해외에서 놀로온 친구들과 다녀왔는데 군고구마도 구워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마 다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빡빡이 직원분 너무 친절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99% 직원분 1%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해서 좋았는데 단점이 너무 많아 재방문하고꙼̈ 싶지 않아요.. 숯장작비용이 35000원으로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아서 아깝진 않았어요 근데 숙소는 다른 곳이랑 비교했을 때 돈에 비해 퀄리티는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왜 유명한지 모르겠더라구요 포토존도 별로 없고.. 방들어가니까 천장에는 거미줄이 달려있고 화장실은 엄청 좁고 추워서 샤워도 어려웠고 방 공기는 너무 추워서 침대에 장판있어도 얼굴이 너무 시려워서 여러번 깼어요 방에 들어왔는데 추워서 겉옷을 벗을 수가 없었어요 바베큐할 때 쓰려고 챙긴 핫팩을 방안에서 얘기하고 잘 때 사용했어요.. 그리고 창문이 유리가 아니라 아크릴인거 같던데.. 겨울에 놀러가는건 진짜 비추에요 놀러다니면서 숙소잡고꙼̈ 처음으로 후회되는 곳이에요 그리고 드라이기 한참을 찾다가 객실 내에 없어서 결국 공용화장실가서 머리말리고꙼̈ 왔어요 춥고 불편하고 돈 더주고 텐트에서 자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먼거리 달려서 여행갔는데 안좋은 추억으로 남아 너무 아쉬워요

방이 많이 더러웠고 관리가 안되어보였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좋았어요 앞에 북한강 뷰도 너무 멋졌구요

재미있게 잘 보냈습니다다만 방 배정이 랜덤인점이 아쉽네요

진심 자기가 화가 너무 없는거같아서 화내는 법을 알고싶은 사람들은 꼭 가보세요 식기들 모두 설거지 하나도 안된 상태로 수저통에 들어가있고 기름 찌들어서 세번이나 닦았고요 진심 10시 이후 조용히 하라는 현수막 읽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거같네요 세벽 3시까지 총 4시간동안 잠 한숨도 못잤고 너무 시끄러워서 찾아가서 조용히 하라고도 하고 정 안될거같아서 카운터 정화하니까 받지도 않습니다 걍 지네 맘대로 운영하고요 숯불도 개약해서 고기 굽는거도 빡새고 여기는 걍 10인 이상이서 놀아도 별 말이 없네요? 걍 진짜 제발 가지마세요 이돈으로 호캉스 갑니다 20만원짜리 글램핑 진짜 말도안되는 가격에 말도 안되는 서비스

가까운거랑 깨끗한거말고는 절대 추천안함.. 싸지도 않은 가격인데 밤새 고성방가로 많은고객들이 고통을받고 컴플레인을 걸어도 직원이 11시 이후엔 없다며 어쩔수 없다고 방치함.. 복불복

또 가고싶은 곳 입니다

너무 깔끔하고 조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