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르떼

저는 호캉스족 십년차인데요,호텔에서 쉬는게 취미 라서 매주 보통 1박에서 아주마음에 들면 2박하는편인데요.아르떼..진짜 어찌나 마음에 드는지 연박해야겠다 싶어서 할인 안받고 일부러 밑에 내려가서 카드결제까지 했어요!솔직히 4성급이다라고 해서 가봐도 사진과 다르게 노후화되있는 호텔 정말 많은데요..여기는 룸에들어오는 순간 감동이예요!게다가 직원분들도 귀찮으실법한 부탁에도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제일 좋았던건 면직물알레르기+먼지알레르기를 가지고있는 제가 만족할만큼 너무나 청결한 청소상태예요! 계속 올것같아요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테라스도 너무 좋았어요^^호캉스 잘 즐기다 갑니다 다음에 또 와도 좋을것같아요직원분도 넘나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잘 쉬었어요

완전만족!!! 호캉스 제대루 하고 와써용

침구가 편했어요. 객실간 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호텔의 크기나 방의 크기가 자그마하지만 참 좋았어요. 객실엔 호텔을 안내하는 자료가 잘 구비돼 있습니다. 프론트의 접대도 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1층 조식 식당도 좋았습니다. 객실마다 침대 머리맡에 걸려 있을 그림들도 참 좋았습니다. 호텔 로비에 걸린 그림들도 감상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로비에 진열된 미술잡지들이 참 수준 있더군요.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잘 쉬고 볼일 잘 보고 왔습니다.

주변이 번화가라 골목골목 들어오기가 힘들었어요, 바로 앞이 일방통행 길이라 더^^;;하지만 그것 제외하고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하루만 묵고 와서 큰 것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하루 잘 쉬고 왔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층간소음도 별로 없구요 단 화장실문이 옆으로 여는거라 열고 닫을때 드르륵 소리가 좀나고 주차장이 좀 특이해요 직원들이 발렛해줘서 괜찮아요 엎에 신축공사가 있어 아침일찍부터 소음이 좀 있어요 그거외엔 다 좋아요

햇살이 따뜻하게 방안에 온기를 더해주는 아늑하을 가져다 주었구요 먼지하나 없이 깨끗하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가까운 곳에 식당이 조금 비싸다는 것 외에는 만족합니다.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화장실도 넓고 소파랑 테이블도 있어서 2명이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수원 오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을 것 같아요 ㅎㅎ

깨끗하고 접근성도 좋고 직원분들 왕 친절해요 수원 놀러오ㅑ서 숙소 완전 만족 했습니당 재방문 할게용

객실이 넓고 쾌적했어요1호 라인쪽 바로 앞에 공사중이라다음에는 다른 쪽에 묵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