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오션뷰 스위트 콘도

바닷가 오션뷰에 가깝고 편의시설,조식에 불편함없이 잘쉬었습니다. 아침 일출도 베란다에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체크인 불편.. 앞사람 이름도,연락처도 두번씩 말하는걸 들었으나 본인도 겪음..체크인시스템문제있음..줄이장난아님..몇십분 서있음..-4인기준최대5인을 예약했다고 몇번을말해도 2인방을 예약했다고 직원이 우김..옆에다른직원불러서 2인방아니냐고 둘이얘기함..끝내 폰까지드림 직접 확인하시라고..고객의 휴대폰을 줘야지확인이될일인지..뒷사람들한테괜히미안해짐2)오션뷰라고 가격을 받기에는무리가있어보임(바다는 저기 끝멀리보이고,주차장뷰에가까움)3)룸서비스 바베큐플레이트 18시50분경 내선번호로 걸라고 안내되어있어서 5번을 전화함.근데 결국못먹음-3번은 프론트로 전화연결되서 계속 같은직원이 전화받아서 내선이꼬였다며 다시전화달라고만함 -주문을 대신 넣어준다거나 그럴생각 아예없으심.매장상황을 확인도안함.-너무화가나지만 꾹참고 여쭈어봤음..혹시 진짜 다시걸면 뭐가달라지나요?달라진다함-2번은 전화연결 시도하니 아예받질않으심-내려가서 주문해야겠다해서 결국 내려감카페로 내려가서 바베큐플레이트 주문 어디서하나요?여쭈어보니 재료소진으로 끝났다고함.가장 많이주문할 저녁피크타임에 재료가없는것도 이해할수없지만 확인한번안하고 내선이 꼬였다고 다시전화달라고 계속말만하던 직원태도에 너무 화가남4)GS편의점 바쁜시간도 아니였으나 봉투에 직접 물건담으라해서 구매한거 하나하나 직원은 계산만 삑찍고 직접 하나씩담음...뭐담으래서 담았으나..음..5)2인이 2차맞고 2주경과 확인까지하고 5명이라했는데 이불도뭐도안줌..세면용품도 1인2인정도 사이즈..말할힘도더없음..베개없이 잤음..체크인때 사람이 많이 몰려서 뒷사람들 더기다리면안되니 질문은 전화로물어보려 체크인시간대 몇시간후 전화걸어 물어봄.조식2인 포함되어있는데 조식권을 실물로 주는건없는데 그냥가면되나요?숙소예약자분 이름말씀하시면됩니다.6)부모님 조식드시라고 내려보냈는데 예약안되있다고 전화옴 너무 기분나빠 그냥안드시려하셨다함..직원분 전화바까서 프론트전화까지해서 물어봤는데 뭔말이냐 이름만 말하면된다했다 결국 들여는 보내줬음...

우선 상품을 제대로 올리셔야할듯요 조식패키지라고만 써있고 4인기준이면 당연히 4인을 다주셔야죠 같은콘도인데 2인조식패키지가 있는데 어떻게 그게 같습니까? 그래서 보여줬더니 당연히 2인이라면서 사람은 이상하게 만들더군요 완전 상식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더군요 그리고 씽크대 아래는 합판같은걸로 막아두고 식기는 씽크대위에 기본만 있고 음식 해먹었음 큰일날뻔 후라이펜이 1인용이더군요 가스렌지 상태도 확인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불안하더군요마지막으로 오션뷰는 오션뷰지만 주차장오션뷰입니다전면을 원하시면 이 객실은 아닙니다 일출은 보여요 다행히도 계절마다 위치가 조금 다를테니 일출을 객실에서 보실거면 이 객실말고 다른 오션뷰객실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곰팡이 냄새가 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