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방문한거라 트윈으로 방을 잡았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베드가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포근해서 잠 잘자고 왔네요~ 다만 조식이라고 되어있던 빵이 프론트앞 바에서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냥 눈으로만 본거라 수납장에 두셨을수 있으나 따로 표기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여럿간건데 다 따로 체크인을 하다보니 공교롭게 아래윗층을 받았는데 화장실 물내리면 물내리는 소리가 다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문제점은 없었고 영화채널 볼수 있어서 자기전에 잠깐이지만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메니티 파우치도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