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신촌역에 가까워서 저녁에 나가거나 먹고 놀기좋음단점 - 그 외 모든 것1. 주차공간 매우 협소하여 주차하기 힘듬2. 방에 있는 각종 가구(?)들 상처가 많고 의자는 노후된 티가 굉장히 많이남. 세월의 흔적이라지만...어느정도는 교체가 필요해보임3. 비데 안됨. 방마다 다르겠지만 무튼 제가 숙박한 객실은 안됬음.4. 방음 굉장히 부족. 복도에 직원분들, 타객실 투숙객들 지나다니는소리 및 대화 다들림5. 아무리 주말이라지만 가격대비 믿을수 없는 침대시트 및 이불의 퀄리티6. 쪼잔한 걸수도 있는데 프론트에 비치된 커피머신 관리가 소홀함. 커피한잔하고싶었는데 맹물 나와서 그냥 바로 앞 편의점에서 사마심.7. 이것도 쪼잔한 걸수도있는데 가격대비 어메니티도 별도 요금 부과함8. 객실에 불 키고 끄는 버튼 노후되서 잘 안눌러짐객실마다는 다를수있겠으나 무튼 그랬음신촌에서 가깝고 놀기 좋은게 숙소를 고르는 최우선 조건이 아니라면 굳이 다시는 안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