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교 바로 앞에 있어서 저녁에 월영교, 월영공원, 문보트, 식사카페 한번에 해결됩니다,CU바로 옆에 있으니 주차장 잘 찾으세요.1층에 묵었는데 방 큼지막하고 온수 잘 나왔어요.주차도 괜찮았어요.넘 친절하게 안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7세 미만 미취학은 추가요금 없었는데,6세인데 나이 안 물어보셔서 1만원 현장결제했어요ㅋㅋ내고 룸 들어오니 7세 미만은 무료였네요ㅎㅎ그래도 침구하나 더 주시고 시설 만족해서 괜찮습니다.담에 안동가면 또 가고 싶어요.카페 스미스 옆 숯불간고등어집 안동찜닭이랑 고등어 먹고, 카페 스미스 들리니 좋아요.근처 댐이랑 낙강물길공원도 차로 가까워요.아침은 근처 옛날이야기에서 한우국밥 먹고 커피 마심 좋아요.안동 동쪽 구경 하기엔 숙소위치가 맘에 듭니다.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