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1003호

하... 일단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관리가 너무 억망입니다곰팡이 녹 진짜.. 방 꿉꿉하고 너무 진짜 하.. 야놀자 올라온 사진과 너무달라요;; 건물보자마자 충격받았습니다 건물 관리 시급합니다 사장님 이러면 손님 안들어옵니다 관리만하면 진짜 멋진곳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추천해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여기로 하려구요 전 호텔보다 여기가 더 편하고 좋았어요!!!!!

가성비좋아요 공항에서 가까워요.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다만 시설 관리면에서 미흡합니다.

굿구ㅛ굿굿

일단 직원분들이신지 사자님이신지 정말 친절하시고요. 처음에는 후기보고 청결부분 지적이 많이 보여 걱정했지만 가서 제가 보니 객실상태 좋았습니다.그리고 특히 뷰가 정말 최고엿네요. 다음에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베큐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희는 고기는 따로 안사가고 펜션 쪽에서 준비해주시는것이 있어 그거로 구매후 이용했는데 해산물은 그럭저럭 괸찮았지만 고기는 음 글쎄요..만약 이 글을 읽고 가시는 분이 있다면 그냥 사가지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 외 다른것은 정말 다 좋았네요

침구류는 정말 편하게ㅜ잘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션뷰와 바베큐 좋았습니다.

숙소 이쁘고 뷰도 좋았다.원래 숙소 예약할때 리뷰를 꼼꼼하게 보는 편인데 바퀴벌레 리뷰를 보고 살짝 걱정도했지만 깨끗하고 깔끔하고 좋았다. 빔이 있어서 좋앗고 넓고 쾌적해사 좋음.서비스는 세명이서 놀았는데 치약이 두개만 구비가 되어있어 더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의사소통이 잘 안됐음.. 그래서 직접가서 얻어왔다. 그래서 별 하나 깎아용여름에 오면 수영장에서 놀수도 있어서 좋을것같다.

넓고 좋았어요

오후9시 방문, 연락수차례 시도했으나 받지않습니다. 아이가 받아서는 나중에전화하세요 라네요. 밖에서 20분동안 기다림. 나중에 연락와서는 샤워중이었답니다. 그래서 아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오시자마자 하는말씀이 왜 안들어가고있냐고그러시더라구요, 키가있던 전화를 받으시던 해야 들어가는거 아니냐고 하니 “첫날”바로 비밀번호 등등 유의사항을 연락을 통해알려줬답니다. 연락을 받은적도 문자를 받은적도없는데요.그러고선 1003호 예약한거 맞냐고 다른데예약한거 아니냐고 합니다 야놀자 예약내역 보여드리면서 확인시켜드리려고 하니까 안보려고 하시면서 야놀자에서 연락이 안왔다고 하네요. 저도 야놀자 사용해봐서알지만 무조건 알 수 밖에 없습니다 신경을 안쓰신것 밖엔 여지가없구요.무엇보다 “첫날”연락을 통해 방 비밀번호 알려주셨다고 하는데, 1003호 오늘 예약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셨으면서 어떻게 비밀번호를 연락으로 알려줬다고 하십니까? 예약이 있는지 없는지 누가 예약을 했는지 예약자에게 확인연락은 했는지 확인하십니까?그냥 죄송하다고 한말씀만 하시면 되는 문제인데 변명하기 바쁘시네요, 밖에서 추위에 떨다가 겨우 들어갔는데 왜 안들어가고있냐고 도리어 뭐라하시면 됩니까? 몇일간의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이 참 기분 씁쓸하게 끝나네요, 앞으로 다신 뵐일 없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