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가 가더라도 한번쯤 말릴만한숙소.1. 방음이라는 개념이 없는 수준. 내 옆에서 얘기하는것같이 다 들림. 불켜고끄는소리도 들림2. 현관문이 투명문이라 불을 다 꺼도 현관 비상등이 훤하여 방이 밝음. 무드등보다 밝음3. 다른방에서 자정넘어 술먹고 깔깔대는 소리좀 안나게 해달라고 프론트이 요청하니 해줄수있는게 없다 시전. 정 시끄러우면 본인이 문 두드려서 조용히 해달라 요청하라는 프론트에 두손두발 다듬그냥 가지마세요 돈 좀 더주고 다른데 가는게 좋을듯 다신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