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번지르르 부실공사에 직원은 불친절..최악1.오후직원분 최악2.청소상태 대충: 가자마자 변기열었는데 머리카락 한뭉치.고무줄..3.조식포함이라 먹으러 갔는데 한달전 후기와는 너무나 다른 4.4층이었는데..아침 8시전부터 5층공사를...호텔와서 층간소음 난생처음침대때문에 잡은 방인데 침대 1개가 다리쪽이 동작안되길래 전화해서 문의하는데 살짝? 불친절? 꼭 필요하냐며..뭐지..제주여행와서 이 호텔에서 제일 비싼방 잡았다가 40분동안 청소했습니다! 친구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바닥에 물이 한가득이라 미끄러질뻔...근데 욕실바닥에 하수구가 안보여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욕실이 건식이라 샤워할때 물 안나가게 조심해야 된다고..한숨짜증?? 하.. 샤워커튼 한장도 없고 샤워부스 문도없고 샤워기 방향은 저런데?? 그리고 방이랑 욕실 턱도 없어서 물이 방으로..근데 직원대응이 최악. 욕실물치워야 된다고 수건요청했더니 말이 없더니 한숨을 쉰다?? 치워달란것도 아닌데 걸래도 괜찮다고 일단 받았음. 올라와서 전달만하고 방상태는 보지도 않고 수건짜가면서 청소 다하고 손 다트고..세상 조심시럽게 샤워하고 세면대에서 양치했는데 뭐지? 또 물바다.....세면대로 물은 내려가는데 세면대다이? 바닥전체에서 물새고 수건보관대도 물이...새수건 다 젖음 . 수건 또 요청..직원은 또 짜증 내일 어차피 수건교환해줄꺼라며 꼭 필요하냐며..하.....다음날은 수리 요청해서 물난리 없었음.> 오전에 계신 직원분은 친절했습니다.하지만 오후직원은 지금까지 다녀본 숙박업소중 최악으로 불친절했습니다. 중국출장가도 이런 서비스는 없었습니다.이틀 연박이었는데 생일인 친구도 있어서 정말 어쩔수없이 그냥 자고 나왔는데 돈버리고 기분버리고 휴가버렸고 생일파티 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