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정말 숙소가 깨끗하다기에 당일 예약 해서 급으로 갔는데 진짜 싱크대가 광이납니다 주부 십년 넘었는데도 어찌저런 광이 ㅎㅎ 그저 감탄했습니다
다른 분들 처럼 숙소 자체는 오래 되었지만 관리를 잘 하셔서 깔끔 했고 침구도 호텔식이라 꿀잠 잤어요~
차로5분 거리 설악산 입구라 케이블카도 일찍 타러 갈 수 있어 좋았고 도보 2분거리 세븐 편의점 있어요
울산에서 부터 와서 피곤 했는데 숙소 저렴한 가계에 잘묵었어요 어메니티 있고 수건도 뽀송 해서 또 기회가 된다면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