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입니다방에 냄새 많이 나서 한번 바꿔달라고 했더니 말 드럽게 많이 함.. 바꾼 방 마저 냄새나도 그냥 참고 이용하고 있었는데..샤워 파우더를 쓰려다가 늦어서 깜박놓고 그냥 일찍 나왔습니다.. 분실물 100프로 놓고 간 물건 나가자마자 확인해달라고 3번이나 애원해야 돌아오는딥변 없으니깐 경찰불러서 씨씨티비 확인하라고 하네요 단골이었는데..안타깝네요... 냄새도 많이 나고 직원들도 너무 불친절해서 다시 갈일 없을거 같습니다..화가 너무 나면서 기분까지 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