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302

너무 너무 좋았어요! 관광지랑은 살짝 떨어져있지만, 숙소로 가는길이 통영 들어오자마자 대형마트 들리고, 중앙시장 들렸다가 가기 딱 좋은 코스였어요!! 또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초대형 물멍에다가 저희가 방문한 시점에는 다른 분들이 비교적 적었어서 정말 조용히 힐링 하다가 왔어요^_^ 안에 드라이기, 폼클렌징 , 칫솔 , 치약 다 있고 구비물품 저렴한거 쓰지 않는곳 첨봐여 ㅠㅠ 그리고 침구류도 헤지스꺼에다가 좋은 방향제에 냉장고에 물이랑 토레타까지...그리고 사장님께서 안내사항 알려주시고 커피 여부 여쭤보시고 갖다주시는데, 커피맛도 진짜 👍🏻👍🏻 너무 친절 하시고 구비 물품이나 앞에 뷰까지 너무 완벽해서 또 오고 싶었어요!!

후기 보고가서 평이 좋다고 예약한건데 그닥... 좋은점은 모르겠고 후기 너무 믿지 마세요

말해 뭐합니까!!!!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친절 청결 짱입니다!!!뷰맛집!!!

너무 좋고 친절

후기가 좋아서 이용해봤는데 여태 이용해본 숙소중에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하며 편하게 잘 쉬다 가는거같아요청결상태나 침구상태 신경 많이 쓰신게 느껴졌어요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요!그리고 후기에 빵이 맛있다길래 원래 조식 안먹는데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틀동안 조식 챙겨먹고 갈때도 또 챙겨 주시고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다음에 또 통영 놀러오게 되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건강하게 오래 운영해주세요^^아참 그리고 가시면 아주 귀여운 고양이들 보실수 있습니다!!!!

다녀오면 또 가고싶은 펜션입니다! 친절함, 청결도, 편안함… 뭐든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숙소입니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서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통영에서도 안쪽이라는 점 빼고는 나무랄것없이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 침구, 수영장 청결상태는 따봉입니당!!!! 담에 또 갈게요사장님! 아참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오고싶을정도로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남자친구랑 첫여행인데 좋은기억을 남기고가네요 사장님이주신 빵도 야무지게 챙겨가요🙂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숙소는 두말할것도없이 너무 깨끗해요!!!

한번도 야놀자 쓰면서 후기 쓴 적이 없는데 체크인 할때 짐이 많았는데 들어주시고 객실이용하면서 불편한건 없는지 필요한거 있으면 편하게 밀씀하시라고 하시는데 진짜 호텔급 서비스였어요! 수영장도 생각보다 커서 친구랑 잘 놀았습니다:)그리고 바베큐 하는데 정리도 직접 다 해주시고ㅠㅠㅠ통영 관광지도 카톡으로 보내주시고ㅠㅠㅠ아 그리고 사장님께서 조식 못먹었다고 빵도 챙겨주셨어요ㅠㅠ진짜 여행 다니면서 여러 펜션 다녀봤는데 정말 잘 자고 잘 먹고 기분 좋게 놀다가 갑니다!! 댓글알바 이런거 아니에요!! 저 직장 있어서 그런 알바는 안합니닼ㅋㅋㅋㅋㅋㅋ정말 사장님 부부 좋은일만 있기를..👏🏻👏🏻👏🏻

친절해서 좋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깜빡해서 못 들고온 바틀도 말씀드리니 빌려주시고 덕분에 재밌고 즐거운 하루 보냈어요집에 가기전 간식으로 직접 구우신 베이커리를 주셨는데 너무 맛있고 감동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