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헤라클레스펜션

독일마을 윗쪽입니다 박물관 도보 7분 정도 걸립니다. 친절 하세요 방도 넓고 조용히 쉬었다 오기 좋습니다 잘 쉬었다 옵니다 수압도 세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옵니다 주방 식기도 다 잘 되어 있습니다 한번더 방문 하고 싶은곳 입니다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다녀오셨는데 너무 좋았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어요~ 바다가 보여서 해돋이도 구경했다 / 넓고 깨끗했다 / 사장님이 친절하셨다 고 하시네요~ 다음엔 가족들과 같이 또 오고 싶다고도 하셨어요 ^^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객실 청결도도 머리카락 한톨없이 깨끗해요.방마다 에어컨이 다 있어서 무더위에 편히 쉴수 있었어요. 태블릿PC 까먹고 두고 나왔는데 사장님 연락주세서 챙겨 갈수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다닌 숙소중 단연 최고였습니다.깨끗하고 시설좋고 사장님또한 친절했습니다.다음여행에 근처에간다면 꼭 다시가볼겁니다.

방도깨끗하고독일마을 내 숙소라서 먹고 놀기 참좋았습니다창문앞 바다뷰도 너무좋아서 힐링하고왔습니다 또가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잘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Convenient location. Clean room and sweet host. It was great.

두번째 방문입니다! 독일마을 안에 있어서 주변 갔다오는데 거리가 가까워서 좋구요! 사장님 언제나 친절하시고 깨끗한 방 내부와 춥진 않은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지난번에 왔을때보다 인테리어 바꾼게 있더라구요? 더 좋아졌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OTT서비스 지원이 안 되는 점? 말곤 없었어요. 대신에 유튜브 미러링은 잘 되어서 티비보는데 지장 없었습니다! 다음에 남해갈때 또 들릴게요😍

후기가 좋아 반신반의하며 예약했는데 일단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침구에서 향긋한 새 빨래 냄새가 나서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었고 욕실에서도 곰팡이 냄새 없이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사장님이 펜션관리를 부지런히 하시나 봐요~참고로 헤라 방 발코니에는 야외탁자도 있어서 룸에 원두도 준비돼 있으니 커피 내려서 한 잔 하기도 좋을거 같아요.숙소에서 원예예술촌까지 도보로 산책 가능한 거리라서 다녀오기도 편했고 저녁엔 숙소에만 있기 아쉬워 사장님 추천으로 걸어서 완벽한 인생이라는 펍도 다녀왔는데 맥주 종류도 많고 안주도 맛있었어요.1박2일의 아쉬운 일정이었지만 동선이 좋아서 아주 알차게 잘 보냈답니다.꼭 다시 오고 싶은 숙소였어요.다음에 또다시 올께요^^

여자사장님, 남자사장님 두 분 모두 엄청 친절하셔서 여행 첫 날 숙소에서 좋은 기억 남기고 옵니다.독일마을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넘 좋구요. 넉넉한 방 2개와 넓은 거실, 화장실도 새로 리모델링하여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저흰 3명이서 큰집을 독차지했지만 평수로 보면 6명 이상도 가능할 것 같았어요 ㅎㅎ수건도 많이 챙겨주시고, 치약 샴푸 린스 등 다 있어서 편안하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독일마을 가게 된다면 들리고 싶어요.

겨울휴가계획을 남해로 잡고 숙소검색하다가 평이좋아서 헤라클레스펜션에 예약하고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내부도 깨끗하고 가구나 욕실이 모두 한생이여서 고급지고 좋았다 조용하면서 아침에 일출도 정말 멋있어서 다시 한번 오고싶은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