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

좋아요!! 온수 잘 나오고 에어컨도 잘 작동되고 1층에 이디야랑 편의점 있고(gs25) 근처에 한솥, 역할맥, 김밥천하 있어요! 에버랜드 오갈 땐 에버랜드 2,4주차창에 오가는 셔틀버스 타시면 되고 가까이에 에버라인도 있어요!체크인 전에 왔는데도 짐 보관이 기능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히셨어요 ㅎㅎ방에 있는 티비도 잘 되구 헤어드라이기도 바람 잘 나오고 침대랑 이불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잘 있다가 갑니다 ㅎㅎ 다음에 에버랜드나 캐리비안베이 가게되면 꼭 여기로 오고파요😆👍♥

에버랜드와 가까워 편했고, 객실 내부 깔끔해 편하게 쉬었어요 나중에도 에버랜드 오게 되면 재방문 하고 싶은 숙소예용

모든부분 다 좋고 특히 스태프 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또오고 싶어요!

에버랜드 이용할때는 골든튤립호텔이 좋다고 주위에서 추천을 많이 받아서 가게 되었어요 !(에버랜드까지 3시간 걸리는 지방에 삽니다 ㅠㅠ)저희는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 호텔에 들어가게 되어서 10시 넘었는데 친절하게 설명 다 해주셔서 하루의 마무리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객실에 들어가니 아주 깨끗하더라구요.저 청소에 되게 예민한데 완전 깨끗깨끗 !!창문 밖으로 보는 에버랜드 입구와 산 풍경이 예뻤습니다~에버랜드 갈때마다 이용할거 같아요 ㅎㅎ신랑도 대만족, 아이도 대만족 했습니다 !♡

에버랜드에서 가까워요 에버랜드나 캐러비안베이에서 늦게까지 놀고 하룻밤 자기에 접근성이 좋습니다바로 앞 식당이나, 건물내 까페나 오락실 편의점도 있고 건물주변에 조금 5분정도 걸어나가면 식당, 까페등 많습니다골든튤립과 상관없지만 입점된 gs25 편의점에서 알바생이신지 오너 가족이신지 모르겠지만 상품 고르던중 구매를 빨리하도록 강요받아 기분 나빴습니다여성용품 사이즈 고민했던것이라 그렇게 오랜 시간 고른것도 아닙니다 빨리 구매하도록 강요한 이유는 냉장고에 넣어야할 얼음이 녹고 있어서랍니다 창고에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서 일하시면서요급하시면 작업 하시면서 계산대에 제가 서있으면 조금만 계산 기다려달라고 부탁을 하시거나 하면 되지, 고르고 있는 사람에게 빨리 고르라니요? 편의점에서 빨리 고르라고 기분 나쁘게 강요당한것은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20~30분 고른것도 아니니까요이 동네에 유독 gs25편의점이 많네요 길하나 바로 건너도 있어요 비교해서 고르시는 성격이라면 다른 gs25 지점 추천합니다골든튤립은 하룻밤 자기에 좋아요세면대와 샤워실이 따로 있어 여러명이 동시에 씻기도 편합니다 다음에 또 에버랜드나 캐러비안베이 간다면 숙박할 생각있어요주차장은 협소하기도 하고 늦게 도착해서 에버랜드 4 무료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주차자리 안내해주셔서 주차가 불편하지는 않지만 밤늦게 걸어오는 길 횡단보도가 넓은 차도에 있던데 신호등은 없어서 잘 보고 건너셔야 합니다골든튤립쪽에서 출차해서 도로 진입할때도 조심해서 건너셔야 해요트럭도 다니는 길인데 트럭이 양보안해주고 무조건 밀고 들어와서 바로 코앞에서 멈춰서 식겁했어요조심해서 도로 진입하세요

모든게 다 마음에 들었어요.^^이동도 편하고 그냥 맘에 들었어요. 에버랜드 가신다면 무조건 추천~

에버랜드 갈려고 예약했는데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희는 아이가 하나라 3인이 숙박했는데 아이가 2층침대를 너무 좋아하네요(참고로 어른도 잘 수 있을만한 사이즈였어요) 루프탑도 좋았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금방 내려와서 아쉬웠어요~ 1층에 오락실, 편의점이있고, 주변에 음식점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단, 온도 유지때문에 냉방을하는데 밤에는 소음이 조금 있어서 예민하신분은 꺼달라고 해야할듯해요~(밖에서 소음이 안들려 방이 조용합니다.) 전객실 금연이라 그점도 좋았습니다.~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 이용 후 하룻밤 묵을 곳으로 예약했습니다.늦은시간 체크인에도 친절하셨고, 체크아웃때도 친절하셨어서 감사했습니다.호텔 룸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 그 자체였어요.특히 이불이 냄새없이 청결하고 푹신해서 완전 꿀잠잤습니다.생각보다 넓었고, 세면도구도 환경을 생각하셔서 구비해두신 점이 좋았습니다.그러나 화장실이 환풍기 작동이 안되고, 샤워기에서 물이 샜던 점음 아쉬웠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무엇보다,, 에버랜드랑 매우 가까워서 최고고, 주차도 무료로 가능해서 좋습니다.

용인 에버랜드나 케비에 오면 꼭 골든 튤립으로 이용하는데 잠깐 휴업한 적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다시 오픈하여 기분이 좋아요!!⭐️싱글 침대 두 개를 연결해 놓아 정말 넓게 잘 수 있고베개는 찰떡 베개라서 편해요놀러 갈 때 베개 때문에 잠 못 자는 적이 많아 개인 베개를 챙겨 다니는데 튤립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단점은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가 없어서 핸드폰 충전이 조금 불편했어요 나머지는 다 마음에 들어요2박 했는데 중간에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했어요!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 폐장까지 놀고, 내려와서 이용했습니다. 거리 가깝고, 주변 인프라 좋습니다.아이와 같이 밥 먹기엔 밤 10시가 넘었고해서 1층 편의점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다음날 아침에 조식 먹고 싶었는데 늦잠자서 퇴실 후 근처 식당 많아서 골라서 먹었습니다. 이디야 커피 쿠폰 주셔서 잘 마셨습니다♡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