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전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방도 따뜻했어요

친구들과 아지트에 온 느낌으로 아기자기하고 위치도 시내 중심부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친구집에 놀러온 것 마냥 편히 지냈습니다. 다음에도 삼척 방문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어른2아이2방2개 있고 거실겸주방 있어요방2개모두 침대가 커요삼척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의 첫 친절함에 여행시작이 좋았어요 숙소 들어가자마자 아늑하고 삼척살이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도착시간 체크해서 사장님께서 에어컨 미리 틀어서 챙겨주셨어요 감동♡.♡깨끗하고 집안 곳곳에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주변도로도 깨끗하고 홈플러스도 있고 먹을곳도 다 있어요해변가는 차타고 10분이라 가까워요둘째날은 스노쿨링 하느라 장호항 근처로 숙소했었는데 다음에 또 스노쿨링 하러와도 여기 2박하려고요 정말 잘 보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현지인이라 커피마시러 가끔 가던곳이예요. 여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지는곳입니다. 위치는 삼척시청 근처로 시내 한가운데에 있어서 어디로든 움직이기 좋아요. 바로 옆 감나무집이라고 맛있는 한정식집도 있고 백종원 유튜브 (님아 그시장을 가오) 삼척편 식당인 맛과향이 있는집도 걸어서 1-2분이면 갑니다! 숙소도 가정집처럼 깔끔하고 좋았는데 옛날집이라 그런지 화장실이 조큼 추웠습니다ㅜㅜ...그 점을 제외하면 여름엔 정말 한달살기로 추천하고 싶을만큼 매우 좋은 숙소였어요!

괜찮았음. 다만, 숙소 곳곳에 붙어있는 종교적 문구들이 거슬림.

객실 내부도 청결했고 인테리어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무척 친절하시고 위치가 좋습니다. 근처 맛집 다 도보로 이동가능해요.짐이 있어 일찍 방문했는데 짐도 보관해주시고 시원한 커피도 웰컴티로 주셨어요.숙소에는 이것저것 유용한 것들이 다 구비되어있습니다.유일하게 아쉬웠던 것은 욕실과 바닥 청결도였어요. 깨끗하다는 후기를 보고 정한 숙소였는데 그날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세면대에는 모래 같은 검은 게 여기저기 있었고, 샤워커튼은 곰팡이가 피어있더라고요. 욕실 청소하시느라 쓰신 수세미 같은데 먼지랑 머리카락이 붙은 채로 수전에 걸려있어서 보기가 안 좋았습니다. 바닥에도 작은 휴지조각과 먼지 같은게 있어 발바닥이 금방 지저분해졌어요.침구는 깨끗했습니다.

친구들과 우정여행을 위해 숙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에클레시아:) 빈티지한 느낌도 좋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왔어요. 4-5인끼리 소소한 추억 쌓기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사장님의 웰컴티 예쁜카페위의 더 예쁜 숙소 아기자기한 소품과 부족함 없는 살림살이 주방도구 넉넉하고 욕실용품 넉넉하고 수건도 넉넉하고 화장실은 살짝 추웠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내집같은 숙소 덕분에 잘쉬고 잘놀고 왔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설명해주시고 가볼곳도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환대해주신 사장님 고맙습니다 시설도 좋고 주인분의 배려가 돋보이는 펜션이라 삼척갈 때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강추합니다~^^ 틈나면 방문록도 읽어보세요

편안하게 잘 쉬었다 왔어요가족여행에 좋아요아기자기 예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