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5개가 맨 위로 뜨는것같아서 다섯개로 작성합니다.
다신 안가요 절대!!
이유
1. 주말 169,000원 주고 예약했는데 방도 작고 그냥 모텔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수건도 없고 필요하면 프론트로 전화해서 통화중인거 다 기다렸다가 직접 받으러가야됩니다. 방도 작음
2. 수영장이용
수영장 이용료 따로 지불해야되고 야간(17:00-21:00)으로 이용했는데 실외는 18시에 마감이더라구요? 돈받아놓고 1시간이용하게하는거 말이됨?
3. 대형수건, 가운 객실에 없고 다 돈주고 빌려야됨
수영장에 탈의실, 샤워장없어서 수영복 입은채로 덜덜 떨며다녀야되서 어쩔 수 없이 대형수건 빌리러 갔는데 재고 없다며 가운빌리라고함 가운 2개빌리면 만원이에요 앞사람들도 어이없어서 그럼 물 뚝뚝 떨어트리며 숙소로 들어가도되냐니까 그러라함
4. 직원 모두 불친절해요
귀찮고 모두가 화나있는표정 서비스직 맞나요
5. 숙소 내부에서 스프링페스타며 이자카야며 수영장도 여러개고 보는사람들 혹하게 만드는데 다 부실하고 관리도 안되어있음 택시 아저씨가 외부에서 리조트 지어놓고 숙박객들한테 돈질해대서 여수 전체를 욕먹이게한다고 하심
진짜 여수를 국내에서 제일 좋아하는사람으로서 너무 실망해서 태어나서 처음 리뷰를 작성해보네요
여수에 좋은숙소들 정말정말 많고 뷰도 더 좋은데 많아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전 다신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