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빌리지때문에 숙박임에도 불구하고 숙소밖 도로에 차량을 대고 짐을 들고 방까지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합니다. 비싼 가격에 비해서 주차장은 터무니없이 말이 안되네요.화장실 샤워기는 호스에서 물이 새고, 줄눈엔 곰팡이가 있으며, 변기쪽 문은 벽으로 인해 완전히 열리지도 않고 벽과 부딪힙니다. 샤워공간과 변기 공간이 나뉘어있으나 바닥은 뚫려있어 씻은 후 화장실을 가면 물이 바닥에 흥건합니다.창가쪽 침대는 외풍이 불어 취침시 추울 수 있습니다.좋았던 점은 스마트 체크인이라 비교적 편했던 점, 창밖뷰가 좋은점. 두가지 외에는 없네요. 두번은 안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