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코브 와이드

파티코브와이드 숙박 테이블 밑에 핏자국 있음 청소도 제대로 안되어있음 사과, 룸체인지 X 핏자국은 진짜 불결했음 유플러스 통신사 휴대폰 전화 안터짐 사람이 14명인데 어메니티 딱 두세트 줌 심지어 샴푸 크기가 여자가 한번에 다쓰는 크기임 나머지 사람들은 물로만 감으라는거임? 이불도 돈주고 플러스 하라고 함 이러면 인원추가 의미가 있음? 수건 좀 더 달라고하니 프론트 직원 한숨쉬고 끊음 직원들 대체적으로 전부 불친절함 정식으로 호텔 서비스 교육 받은 직원들이 아님 그냥 여름방학 맞이해서 알바하러 온 알바생들 같음 룸만 1박 100만원인데 만원도 아까움 워터파크 카바나 전부 별도 결제했음 200가까이 썼는데 진짜 돈아까움^^ 숙박 후 컴플레인 걸었더니 복붙 기계식 답 받음ㅋㅋㅋ...

가족들 다 만족하고 왔네요~ 수영장시간이나 투숙객 워터파크 입장권이 숙소비외 개별결제나 현장발권은 리셉션가서만 구매가능하다능기 조금은 불편했어요. 그래도 모두 숙소가 좋아서 만족하고 왔습니다

좋아하는 이쁜 숙소~~ㅎㅎ인스타 갬성 가득~~~!!

서비스는 별로구요.워터파크는 돈 따로 주고 이용할만한 시설이 아니였어요.가격도 할인해서3만5천원인데 금액이 대규모 워터파크 이용료와 비슷한데 규모는 턱도 없습니다.다음번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숙소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방에 딸린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77만원 짜리 숙소라기엔 조금 무리가 있었습니다.

방에서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는 뷰가 정말 좋았어요 겨울이라 아이들은 실내수영장 이용이 거의 다인데 프라이빗빌라에서 이동하기는 너무 춥더라고요 라테라스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여름에 꼭 다시 오고 싶네요

저녁에 도착해서 제대로 리조트를 못 즐긴 것 같아 아쉬워요 다음엔 날씨 따뜻할 때와서 실외 수영장 가보려고 합니다 :)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