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스위트 한실

프런트 직원은 매우 불친절하고편의점도 다른곳보다 1.5배 비싸고객실에는 리조트라고 보기에는 너무 허접합니다.다시 방문계획은 없습니다.

당일 급하게 가느라 청결시설인 라테라스 예약이 다행히 되었으나 온돌방은 일단 매트가 얇아 너무 딱딱하게 느껴졌으며 화제 경보등 거미줄 청소가 안되어 있었어요그리고 복도랑 문틈이 있어 방음이 안됩니다

잘쉬다 왔네요

좋았어요 직원들 모두가 너무 친절해요ㅎ

이쁜공간도 많아서 좋았어요

작년에 왔을땐 곰팡이 핀 방을 줘서 컴플레인걸어서 오기 싫얺지만 일행이 오고싶다하여 억지로 왔음입실시 물때 냄새인지 환기를 안시킨건지 발냄새같은 악취가 있음.한실에 묵을 경우 테이블도없어서 바닥에 깔아놓고 먹어야함. 달라고 해도 없다고함.티비는 서서봐야 목이안아픈 높이에 설치됨그 흔한 가운도 돈주고 빌려야하고 왠만한 모든서비스가 돈받기위해 노력함

온돌 한실이었는데, 현장에서 추가금내고 오션스위트로 바꾼게 신의 한수. 진짜 멋진 추억 만들고 돌아갑니다. 약간 노후한 흔적은 있어요ㅎ 근데 풀장에 전신 문신 돼지들 처리 안되나요? 전신 문신은 래시가드 입으라고 되어있던데.. 극협 문신돼지들

다 좋았는데 치약 없으니까 꼭 구비해서 가시길 바라요

좋습니다아주

잘놀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