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제주봄뮤지엄스테이펜션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미술관 같은 숙소입니다 좋아서 재방문했어요 온수가 잘나왔다 안나왔다하는 것 외엔 좋았습니다

좋았습니다~~~~~

잘쉬다 갑니다

뷰도 좋고 박물관 관람도 하구 아침에 산책도 했어요 잘 지내다 왔아요

<장점>뷰가 너무 예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일반적인 호텔의 오션뷰는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제대로 된 오션뷰고 숙소앞도 꼭 정원같아서 휘적휘적 걷기만 해도 좋아요^^<단점>해가 지면 굉장히 어둡기 때문에 저녁에 입실하신다면 길을 헤맬 수도 있어요. 그렇게 들어온 숙소의 침대 시트엔 음료 얼룩같은게 남아있었고 시트 안엔 머리카락이 있었어요. 바닥엔 손톱 깎은 것도 하나 떨어져있었는데 친구랑 온거면 그냥 대충 치우고 잘 수도 있지만, 부모님 모시고 온거라 죄송스럽고 너무 민망했어요ㅜㅜ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기때문에 모든걸 사서 들어오셔야하고, 화장실이 특이하게 변기만 있는 독방(?)형태여서 환기가 잘 안 됩니다.

잘 묵고 왔습니당! 가는 길이 좀 어려웠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해도 잘 들어서 너무 좋았어용!

잘쉬다왔어요뷰가좋아요^^

사장님도 나름~~친절하셨는덷ㅠ숙소 냄새가~~~많이 났어요새벽에는 화장실에서도 냄새가 너무 나서 물을 뿌리고 잤는데도 아침에 계속 냄새가 나서~~~~너무 힘들었네요

숙소내부 청결도 먼지하나없이 깨끗합니다.

내인생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