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 맥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청결하였습니다사진이 많이 없어서 걱정하며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잘쉬다갑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저는 좋았습니다!늦은 시간에 입실했는데도 친절하셨고 방도 침대에 있는 장판을 키니 굉장히 따뜻했어요! 난방은 따로 안되는 것 같았지만 장판이 많이 따뜻해서 춥지 않게 잘 잤어요 :)

사진이랑 너무 다른 객실이며 고시원급이었습니다 난방도 안되서 너무 춥고 장판도 고온인데 하나도 안따뜻해서 껴입고 잤네요 그리고 다 그냥 이해한다해도 수압이 진짜 쫄쫄쫄나오ㅏ서 씻는데 한참 걸립니다 진짜 집가고싶었습미다

일단 존나게 추움 그냥 실외에서 자는거랑 다를게 없을정도로 냉기 가득한방 하루를 오돌오돌 떨면서 잠 추운데 항의전화하면 앵무새같은소리만 계속 반복 환불한다할까봐 말듣지도않고 자기말만 다다다다 하고 끊고 군대 A텐트에서 잘때보다 더 추우면 어쩌자는거야 10만원받는것도 어이가없네 두번다시 오고싶지않네

잠만자려고 모텔로 잡아서 큰기대 안했는데 잘쉬다 왔습니다

Pc 있고 만족합니다

친절하셨어요

잘묵고갑니다

나쁘지 않음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