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 루프탑 게스트하우스

바다랑 거리가 조금 있어서 5분정도 걸어야하지만 날씨가 막 무덥지 않아서 걸어다니기는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건 상비약을 파는 편의점이없고 약국이 문을 닫아 약이 필요했는데 따로 준비해두신게 없어 아쉽습니다저녁에 회파티도 하던데 3층에서 간간히 소리가 들렸어요 ~ 재밌어 보였습니다

도대체 숙소 주인과 체크인 시간에 연락이 안되면 어떡합니까 고객이 인터넷 뒤져서 주인 전번 연락해도 전화 안받고 판매자측에 연락해도 연락 안된다고 기다리라 하고 밖에서 2시간 기다리다 간신히 스탭 만나서 입실하고 건물 어디에도 안내실이나 안내실 표시도 안보이고 화장실 세면대는 언제 청소 했는지 얼룩이 져있고 건물이 방음도 안되서 괴로운데 1층에 술집 영업을 2시까지 하면 투숙객은 어떻게 자라는 겁니까 살다 살다 이런 막장업소는 처음 봅니다 시골깡촌 여인숙도 여기 보다는 나아요 판매자업체도 가서 한번 확이 해보시기를 영업할 의사가 있는지 사진은 건물입구 무슨 페창고 같음

가성비 갑이고 전혀 간섭받지않고 쉬다 가실수 있어요

아무래도 폐업준비중인것같아요.

서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청결도만 조금 아쉬워요

깔끔하고 좋아요

관리가 전혀 안되는 게스트하우스. 저렴함으로 승부를 보려는 듯.

바다랑 가깝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화장실 곰팡이 대박

6월 3일 묵었는데, 같은 방 묵었던 연박하는 십세끼 하나가 새벽 3시까지 음량 졸라 크게 틀어놓고 유튜브 봐서 잠도 제대로 못잤고 연박하는 그 새끼들 나갈때 문도 제대로 쳐 안닫고 가서 바람에 문 닫히는 쿵쿵소리때매 졸라짜증났습니다! 스탭분들은 친절은 했다만 제가 재수가 없었던거겠죠...^^그 새끼들때매 최악의 하루였네요 어딜가든 니들같은 새끼들한테 데여가면서 살면서 유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게하는 무난했어요. 창틀에 먼지가 너무 많았던거 빼고, 바다랑 가깝고 괜찮았습니다. 딱 그 가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