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B TYPE-3 1층

5인이서 지내기에 불편함 없는 숙소 크기였습니다. 방 1개와 거실 1개, 화장실 1개입니다. 거실에 더블베드 1개, 방에 싱글 1개와 더블1개로 각자 침대에서 편히 잘 수 있습니다.보통 렌트카를 이용하여 우도, 성산일충봉까지 대략 15~20분 정도 거리라 관광하기에 편했습니다. 주변에는 풍차가 보였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아 조용합니다.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구비되어 있고 비누도 있습니다. 치약, 칫솔, 클렌징 폼 등은 가져와야 해요. 세탁기를 이용하려면 세제도 가져와야 합니다. 섬유유연제만 있어요. 건조기는 없지만 건조대가 있으니 사용하시면 됩니다! 청소기까지 있어서 깔끔하게 숙소 이용 가능해요.다만, 수건을 추가하고 싶으시면 사장님께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숙소에 본인이 있을 때 부탁하세요. 없을 경우 그냥 들어와서 넣고 가십니다. 화장실에 드라이기가 있는데 저희 동은 드라이기가 안 됐어요. 숙소 내부는 청결했지만 이불 및 침구는 습기 때문인지 살짝 냄새가 났어요. 호텔처럼 깔끔한 걸 기대하고 가면 안 될 것 같아요.2박 머물렀는데 저희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tip. 물은 숙소 오기 전에 주변 마트에서 사는 걸 추천드려요.(숙소에 물은 없어요) 편의점은 비싸고 하나로마트와 같은 마트에서 삼다수가 500ml가 400원이에요!

좋은 시설 사장이 망치는 펜션고객 도착했는데 2층에서 창문열소 소리만 지르고 내려와서 짜증만 엄청냄있는 테라스는 활용도 안하고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듯안내문자에 있지도 않은 주차얘기 꺼내면서 니들이 안봤다고 윽박만지르고 쉬러 온거지 욕먹고 싸우러 온 게 아닌데요

더블침대2개,싱글침대1개여서잠자기편하구요.근데차라리싱글침대가네개있었으연더좋았을것같네요.(이건제개인적인생각).넓고청결해요.

오션뷰는 아니지만 숙소가 깔끔하고 화장실도 넓고 숙소내 물티슈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용해도 후회는 없으실듯..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방도 크고 침대도많아서 좋았어용

깔끔하고 넓은숙소 입니다

5인 가족 여행 갔는데 괜찮았어요~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정말깨끗한곳입니다

가족여행으로 정했던 숙소였는데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셨고, 숙소는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거실이 엄청 넓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꼼꼼하게 청소도 되어있었습니다.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뷰와 숙소주변에 조경해두신 야자수 덕에 정말 여행온 느낌이 났네요. 다음 여행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항상가지만 정말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