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아쉬웠던 점이 떡 두 가지였습니다. 냉장고 내에 이전 사람이 마시다 다시 넣은 캔음료가 그대로 있었다는 것과 입실이 17시부터지만 19시쯤에 갔음에도 아직 청소가 덜 되어 기다려야했다는 점이었습니다...그렇지만 사장님께서 객실 준비가 늦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해주셨고 휴게실로 잘 안내해주셔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음에 냉장고 기본 음료들을 한번 더 확인해주셨으면 더욱 만족스러울것 같아요 ㅎㅎ 넷플릭스와 pc도 잘 이용하며 잘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