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고래불

전 후기를 완전 잘 안적습니다... 그치만 기억에 남아서 적어요 지나다닐때마다 인사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충전기도 안가져왔는데 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어 약간 낙후 되었으나 내부는 깨끗합니다. 뷰도 해변쪽으로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밤에 해변에서 맥주 한잔 할려고 이곳 선택했는데 도보로는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한 2~3분 사이?잘 쉬었다가 갑니다 ㅎ

만족도 높았어요. 배달도 잘 오고, 깨끗해요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이번에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방을 주셔서 잘 쉬다가 갑니다.가격도 착하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침구류가 매우 깨끗했고 객실, 화장실도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요. 담배냄새도 하나도 없었구요. 다음에 영덕가게된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정말 오래된 숙소예요.시설은 낡았지만 위치는 괜찮아요.조금 걸어나가면 식당, 해수욕장이 있어서 걷기도 좋고. 근데 충전기가 없어서 다음날 폰 아껴써야했네요. 하룻밤 잠자긴 괜찮아요.

젊은사장님 부부의 친절은 좋았어요이불 청결에 신경을 쓰셨으면 합니다.조용하고 아침바다풍경에 하루정도는 괜찮아요

해변에서 조금 먼 것만 빼고는 괜찮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슈퍼등이 없습니다.. 이용하실 분은 미리 하나로마트에서 필요한거 사가세요

화장실에는 곰팡이,방에는 큰 거미줄, 이불은 얼룩덜룩,최악의 숙소입니다그나마 친절은 하였네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고 깔끔한 주인의 손길이 닿아있는 모텔이었어요객실이 크지는 않고 비품이 그간 이용했던 곳에 비해 많지는 않았지만 필요물품은 잘 비치 되어 있었고 겉모습이 신축은 아니었지만 내부는 깨끗했습니다바다뷰가 있는 아담한 사이즈의 숙소로 부부와 아이한명 은 무난하게 쉴수 있는 크기로 가성비 굿~^^숙박비가 저렴해서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크지 않았지만 아늑하고 예상외로 깔끔해서 좋았어요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