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5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나갔다왔는데 직원들이 객실에 들어가서 청소를 해요. 퇴실의사를 밝히지 않았고 카드키도 반납하지 않았는데 직원이 객실에 함부로 들어옵니다. 1층 카운터 가서 여자직원에게 왜 직원이 방에 들어오냐고 말했더니 나한테 "가시는거냐"고 물어봤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나한테 가시는거냐고 물어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카운터 직원은 내가 말하는것을 녹음합니다. 녹음하셨으니 경찰 부르라고 말하니까 그 직원은 경찰을 부르지도 않아요. 객실에 직원이 함부로 들어오는걸 손님한테 책임을 전가하고 손님이 말하는것을 직원이 녹음하는 곳이에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