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자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셨구요 숙소 위치도 저희는 좋았습니다 다만 청결 상태가 많이 아쉬웠어요 308호 묵었는데 창가 바닥쪽 찐득 거리는 액체 굳은게 의자랑 리모컨 뒷 부분을 다 뒤덮어서 진심으로 물티슈로 깨끗하게 다 닦아내고 사용했습니다 마우스 위도 때가 심각하게 껴서 배우자가 다 닦아냈구요 침대 침구는 불편함없이 사용했구요 저희는 목욕바구니를 챙겨가서 그외에는 불편한게 없었습니당 커튼에 담배 냄새가 너무 베여서 창문 열고 잔거랑 욕실안에 이상한 담배랑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나서 나갈때까지 환풍기 켜놨어용 조금만 청결에 신경써주신다면 좋을거같아용 아! 수건도 거의 구멍도 나고 색상 변질된게 많아서 육안상 괜시리 찝찝하게 느껴져서 아쉬웠어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