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사장님이 친절하시구 깔끔합니다

위치는 번화가와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주차장 넓고 독채며 각 숙소가 떨어져있어서 시끄럽다거나 사생활침해라든가 없고 너무 편했습니다개인취향이 이런숙소를 좋아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남사장님 여사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쓰레기 꺼내놓으면 금새 사라져있음ㅋㅋㅋ 깔끔함이 눈에 보입니다. 조용히 다녀오실곳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싼값이여 별로 일줄 알았는데 완선 추억 많이 쌓고 가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방 컨디션도 너무좋았습니다. 많이 더운 날씨였는데 에어컨때문에 추울정도였습니다. 이쁜펜션 관리잘하시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코로나에 지쳤었는데 모처럼 바람쐬고 왔네요숙소는 개별로 분리되어있고 개별바베큐에 맛있는 저녁먹고 깨끗한 숙소에서 시원하게 잘쉬고 왔어요 사장님이 얼마나 부지런하시고 친절하신지 ㅎㅎ 깜짝 놀랬어요. 통영에 가면 또 가고 싶어요 노을이 너무 근사하네요^^

후기가 별로 없는데 반해 군대에서 동생이 휴가가 잘릴지 말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급하게 예약 했던 곳인데 가족 모두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라고 한곳이에요!(5명 모두 스타일이 달라서 이런 적은 진짜 처음이예요)별체는 들어가서 입구에 딱 단독으로 돼 있어서 바로 앞에 주차하고 하기 너무 편리했고, 저희 가족이 숫자도 많은데 키도 다 커서 10평이라는거에 조금 걱정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넓었어요!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바로 앞이 이웃분 사시는 집이라 조용히 해야 한다는 문구가 객실안에 적혀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객실이 조금... 많이.. 시끄러웠다는점!그 점을 제외하면 바로 앞이 바다 뷰가 아닌게 조금 아쉬운 점이긴 한데 입구에 나가서 바로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면 바다가 딱!! 있으니 저는 오히려 그게 좋았던거 같아요! (뭔가 바다바람이 덜 불어서 좋았어요!)저희가 토요일은 펜션에서, 일요일은 나폴리 농원에 가기로 했었는데 나폴리 농원도 차타고 10분? 정도 였던거 같고 (또 좋았던게 가는 길이 같았어요!) 중앙시장도 그리 멀지 않고!딱 제가 생각했던게 조용하면서, 바다도 보고, 편안하고, 행복한 힐링장소를 찾고 있었는데 딱 여기였습니다 ㅠㅠ 강아지들도 너무 귀여웠어요! 다음에 코로나가 좀 없어지면 지인들과도 단체로 와서 수영장도 즐기고, 사우나도 즐기고, 낚시도 하고 하면 엄청 재밌을거 같아요!다음에 또 올게요!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전화 대응도 엄청 빠르시고 좋았어요!

수영장도 괜찮앗구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