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갈사람들 이 댓글 꼭읽으세요.게스트하우스자체가 6층에다가 해운대에서 물놀이하고 발씻을곳조차없고 남녀층 구분도 없을뿐더러 샤워장/화장실이 변기옆에 샤워기있는게 끝이며 화장실5개?6개?중 2개빼고 사람한명들어가도 힘들정도로 좁으며 온돌방안에 화장실은 물이 다 방으로세서 쓰지도 못합니다.파티는 각1만원씩걷고 치킨 4명당1마리주고 술은 진짜 입맛다시기?정도만 줍니다. 그리고 모자라면 계속준다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사라지더니 계속안오고 술을 더먹을거면 우리돈으로사라 돈주겠다 이러지만 파티도 늦게 시작할뿐더러 이런거를 공지나 양해도 안구하고 마지막에 9시30분 끝날때오더니 죄송하다 이런말하나없고 당당하고 다른손님이 있으니 그냥 조용히끝내라 이런식으로합니다 저희는 손님이 아닙니까?여기 다시는 죽었다깨어나도 길바닥에자는한이 있어도 다시안갑니다 파티게스트하우스잡을려고 여기갔는데 기분만 망치다가네요 서비스별로 구조별로 단지 사진만 찍을려고 인테리어만 신경쓴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이건 저희 단체만에 생각이 아니라 다른 단체도 똑같이 생각합니다.제발 사진보고 속지마세요.재방문의사 죽어도없고 별점 1점 남기기도 아깝네요 주위사람들 여기간다하면 바짓가랑이 잡고 말리고싶을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