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호실

관리를 엄청 신경써서 하시는지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정말 깔끔합니다. 바베큐장 따로 있고 앞에 계곡에 다슬기도 많고 물도 맑고 고양이들도 있고 밤에는 별도 엄청 잘보여요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고 부담스럽지않게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너무 잘 놀다가 갑니다 이쁜 사진이 많은데 용량때문에 추가가 더 안되네요ㅠㅠ 완전 강추에요 조금 외지지만 잘 챙겨서 펜션들어가면 딱이에요!

오랜만에 가도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푸근한 미소로 대해주시는 사장님! 친구들이 펜션 좋다고 칭찬해줘서 제가 뿌듯했습니다 ㅋㅋ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시설도 좋고 침구도 청결해요. 사장님도 너무 좋으시고요.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가고 싶네요.

2번째 방문입니다. 독채이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주변이 깜깜해서 별도 잘 보입니다.

넘 좋아용내년에 또 갈거 같습니다

깨끗하고 뷰 좋고 넘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넘 좋으세요. 사장님 여름에 또 갈게용!😊

사장님넘친절하시구요아이들이놀기딱좋아요두릎도주셔서신랑이너무잘먹었어요

너무좋아용

다시 꼭 한 번... 갈게요 ^^ 사장님 너무 친절 하셨고 시설 모두 깨끗했고 너무 숙소가 뜨거울 정도로 따뜻했어요. 제일 좋았던 건 한적함,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단독 바베큐장 또한 코로나시대에 너무 잘 만들어 놓으신 것 같습니다. 추울까걱정이었는데 너무 따뜻하게 고기도 구워먹고 조용히 잘 쉬다가 갑니다. 사장님 센스가 곳곳에 느껴지는 곳 이예요! 다음에 꼭 다시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