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넓어서 좋았습니다직원분도 친절하시구요사직공원까지 도보로 15분정도 거리라 야경구경하러 가기 좋았습니다다만 아쉬운 것은 주변에 식당이 거의 없네요~ㅠㅠ일요일이라 쉬는 식당에다가 주변이 한복거리 웨딩거리라 더 그런것 같아 아쉬웠습니다조식에 대한 기대 있었는데 백미밥, 볶음밥, 김치, 작은 라면, 작은 귤, 삶은계란 식빵, 우유, 오렌지쥬스, 커피~^^;;한식좋아하는 아들이 먹을게 없더라구요~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네 식구 잘 머물다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