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지말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관리 안된 방의 역겨운 냄새 맡고, 정신 나간 직원을 만나고 싶다면 방문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방 안에 소름끼치는 냄새가 진동해서 도저히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바꿔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거기에, 당신들이 예민한거라고, 날씨에 의한거라고, 절대 바꿔줄 수 없다고 큰소리치며 외려 화내던 정신나간 직원 최악이에요.. 환불 요청 시에도 알빠아니라는듯이 알아서하라던 그 대처.. 실제로 마주하면 욕이 절로 나옵니당!(3/29 오후 4시 안경쓴 남자직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