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호 / 조식제공

너무 잘 쉬다 갑니다

이렇게 친절하신 사장님은 처음인거 같아요. 방도 깨끗하고 보일러 틀어주셔서 따뜻하게 지냈어요!! 다음에 통영놀러갈때 또 이용하고싶네요 ㅎㅎ

첫방문 이었고 오후에 숙소에 도착하니 방이 따뜻하게 되어있어 굉장히 좋았지요. 또 하나의 감동 바로 침대에 온수매트가 있어 겨울 방문객들에겐 피로감 해소에 도움 되었답니다. 사장님의 세심함은 지속되어 지내는 동안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 환경은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었습니다. 행복한 여행을 하여 감사합니다^^

매우 재밌게 놀다갑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고기는 안구워먹엇지만 바베큐 시설도 다 완비 되있습니다. 뷰도 좋습니다. 항구 뷰가 보입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주변에 시끄러운 요소가 없어서 고즈넉하게 쉬기 너무 좋았습니다.풀벌레 소리와 잔잔한 파도소리가 좋고, 사장님의 정성스런 숙소 준비와 조식에 반해 재방문 했는데, 역시나 좋아요! 가족끼리,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너무 좋아요!통영에 방문하게 된다면 또 올거예요!

너무좋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너무너무 잘 쉬었다 갑니다♡

강추강추~^^ 바다뷰는 물론이고 숲 뷰도 너무 환상적이었네요 조용히 쉬다 오기엔 너무나 좋은곳ㅎ주인분 손편지도 감동이구 하나부터 열까지 나무라곳없는 곳~^^ 다음에도 꼭 한번 더 오고싶어요ㅎ 사장님 너무 잘쉬다 왔어요 늘 번창하셔요^^

사장님의 펜션에 대한 정성이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 친구들이랑 와도 좋을 것같아요~! 소문많이 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