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들안길펜션

건물이나 방안도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지금까지 다녔던 그 어느 펜션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ㅎㅎ 주인 아주머니,아저씨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셨어요👍 여름에 수영장 개장하면 또 갈 생각입니다 ㅎㅎ 펜션이 오래오래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진심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저녁에 장작피워주시니까 불멍타임도 좋았어요. 잘쉬었다갑니다.

1박2일 가을여행. 기대를 안했는데 좋은 휴식을 하고 왔습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데려 간다면 더 없이 좋을 거라 확신합니다. 냥이들도 귀여운 애들 많더라구요. 실내 깨끝했고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강아지들을 위한 수영장 등 시설도 갖추었더라구요. 잔디밭은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에 아주 좋았어요. 여름에 또 강아지들과 와야겠습니다. 저는 강추 합니다.

친절하세요 하지만 관리가 잘 안되는거같아요 애들 수영장.. ㅜㅜ 음 방 컨디션.. 커튼도 뭔가 찝찝했어요 들어가는 입구도 1차선이구 그렇게 산골인줄은 몰랐네요 자연친화적이고 숲으로 둘러쌓여서 그건 좋은데 진입이 힘들었어요 한번 경험한걸로 족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공기좋고 조용하고 너무 좋습니다 ^^

오로지 댕댕이를 위한 여행이라면 적극추천 드려요 ~! 이미 전남권에서 애견인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펜션이더라구요 ~왜 이제야 안건지 ㅜㅜㅜ 단골 예약 입니다 ! 올 11월에 또 방문 하려구요 ~!! 저희 집 강아지는 노견이다 보니 장거리로 가는게 힘들어 1시간30분 거리 선에서 애견동반 펜션을 적지 않게 이곳저곳 다녀 봤지만 여기가 정말 베스트오브베스트였던거 같아요 ~^^ 다른 펜션들은 베란다 난간 쪽에 펜션의 외관만을 신경써 잘못하면 강아지들이 떨어질수도 있는 인테리어들이여서 댕댕이를 위한 여행이지만 저도 쉬로 가는건데 ㅠ혹시나 위험한 상황이 생길까 한시도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ㅠ 근데 여기 펜션은 안전울타리부터 강아지밥그릇에 강아지샴프까지 작은것 하나하나 사장님의 센스와 배려가 완전 최고였어요 ~^^ 마당도 넓고 덕분에 댕댕이도 저도 힐링하고 왔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 아 그리고 더운 여름이다 보니 펜션 가는 길에 얼음 사가려고 했는데 ~ 가는 길에는 슈퍼나 편의점이 없고 읍내에만 크게 와이마트 하나 있습니다 ~ 이점 유의해서 미리 준비해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주변경치도 좋았어요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