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

안내사진을 보고 크기도 있고 깔끔한 펜션이라고 생각하고 가족들 행사에 괜찮다고 판단해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하는 순간부터 실망스러웠습니다대문에서 현관까지 5m? 될까하는 거리에 좁아서 마당이랄 것도 없고 구석엔 청소장비들이 몰아져 있고 화장실문은 손잡이가 고장나 있어 여자분들이 너무 불편해했고 잠기지도 않아 씻지 랂는 사람도 생기고 화장실에 온수기와 세탁기가 볼품없이 놓여 있고 수육이 잘 썰어지지 않을 정도의 칼들과 이불도 세탁은 됐는지 모르지만 시골집에서 쓰는 이불들과 집 내외부가 도저히 펜션이라고 할 수 없는 집입니다 그냥 시골 동네 민박집이에요 그런 시설을 가지고 어떻게 펜션이라고 붙여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식구들에게 온갖 눈치와 구박 받았어요 펜션과 힐링이라는 단어와는 1도 연관이 안되는 집. 절대 재방문 하고 싶지 않아요

잘놀다가 가요 주변에 다 펜션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도 있어서 막 떠들고 늦게까지 놀긴 안좋은거 같아요 숙소랑은 만족했습니다

ㄱㄹㄱㄴㅂㄴㅂㄴㅂㄴㅂㄴㅅㄷㅅㄷㅅㄷㅅㄷㅅ

독채라서 놀기도좋고 방도 넓어서좋았어요

괜찮았어요

만족합니다

편하게 머물기 좋습니다

담양에 라온해수욕장 방문으로 인해서 찾아보고 이쪽을 예약 하게 됬어용 ~! 예약하고 나니 2인라이라고 전화 오셔서 당황했지만 추가 인원이 정확하지않아서 당일에 현금 결제하기로 햇어용 ! 갔는데 진짜 넓긴해용 할머니집 온 느낌 ? 약간 그런 향기 ? 는 나지만 나뿌지않았아용 수건이나 이불 같은경우 깨긋해 보였어용 주차 공간이 없어서 조금 불편햇지만 ㅠ 촌이라서 벌레 많아용 ,,

잘 놀고 갑니다

체크아웃과 동시에 쓰레기 버리러 좀 멀리 나가야해서 불편했구요처음 들어올때 시골 할머니댁 놀러온 냄새가 났어요또 방이 밤에 잘때까지도 별로 안따뜻하고보일러 따뜻하게 하면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꺼져버리고그런 점이 불편했습니다ㅜ화장실 문이 안잠겨서 여러명 놀러갔는데당황스러웠구요 비데가 있어서 한겨울에도 좋았어요독채라서 정말 조용하고 좋았으나몇몇 아쉬움이 기억남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