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룸

가족여행갔는데 사장님 친절하셨어요~식구가 많아서 넓은방 찾기가 어려운데 주말인데도 저렴히 잘 이용했어요.숙소도 청결했고 이용한날 축구부 애들이 전지훈련온건지 어수선하긴 했지만 시끄럽지않고 조용히 잘 쉬었습니다.

남자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해서 좋았어요~화장실이 조금 춥고 수압은 좀 약한데 괜찮았습니다~~

주인이 친절하고 너무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추가인원 결재 해야하는데 계좌이체 해달라고 강요 받았어요 회사 법인카드로 결재해야하는데 바보같이 그런사정도 모르고 카드결재 한다니까 처음 들어갈땐 친절한척 하더니 태세전환 하면서 들리라고 한숨이나 퍽퍽쉬고 얼굴은 똥씹은 표정이라 어이가 없었어요 따질려다가 나이많은 사람이랑 대화가 안될 것 같아 그냥 참았어요 객실은 수건에서 썩은냄새가 나고 화장실은 누가 방금 담배피고 간줄알았어요 정말 최악이에요 ㅎㅎ

사장님 두분다 친절하시고 청결도도 높습니다 군산오면 H로 오는걸로 정했습니다

사진과 비슷했고, 주차장이 부족했지만 옆에 큰 공터가 있었는데 거기에 주차해도 상관없다하셔서 공터에 주차했어요. 아침에 구운계란이랑 음료 있어서 좋았어요!

안마기가 있어좋았어요.수건에 2cm 정도 철수세미 조각이 걸려있어서 하마터면 큰일날뻔했음 닦다가 눈에라도 걸렸으면...

편하게 쉬고갑니다

좋았어요~

간단 조식도 있고 군산 인기 있는 여러 장소들과 거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