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서산시내 끝자락에서 거의 5~6km떨어진 외곽쪽에 있어서 자차없으면 찾아갈 수 없음. 배달앱켜도 전부 5km정도 떨어진 곳에 배달가능한 가게 몇개가 존재하긴한데 배달비 비싸고 갖다줄지는 모름. 걍 체크인하기전에 서산시내에서 포장해오거나 먹고들어와야함.- 체크인다른데 어디는 입실30분전 문자로 호실알려주는데 여기는 도착해서 카운터로 전화해야지만 방알려줌.- 외관찾아오는게 좀 힘들어서 그렇지 익스테리어는 명품이라는 말에 걸맞을정도로 규모자체는 넓고 건물은 고급스러움. 중앙에 헬기 착륙 스팟도있고 입구라인에서부터 안으로 들어올때 정원이나 이런 분위기는 나름 있어보임. 셔터문이랑 파킹에어리어도 깔끔하게 잘되어있고 2층 객실로 가는 계단이랑 조명도 환하고 잘되어있음.- 실내 공기 및 에어컨딱 입실했을때 공기는 냄새안나고 쾌적한 편이었음. 에어컨은 천장에 달린 시스템에어컨인데 냄새는 안났던거같음.- 조명메인에 직사각형의 전체등하나 외에는 조명이 버튼 다 눌려도 안 들어옴. TV옆 스탠드형 검정색 램프두개랑 천장에 동그란 LED조명은 다마가 나갔는지 눌려도 안켜짐. 그래서 그런지 다른곳에 비하면 이정도도 밝은편이긴한데 침대에 누워서 눈에 부담없이 책읽을정도로 매우 밝지는 않음.- TV 및 편의시설TV는 객실소개란에 디럭스룸도 65인치라고 써져있는데 실제로는 55인치임. 55인치를 왜 65인치라고 하는지..스위트룸에만 65인치인가넷플릭스 시청가능. TV화질도 나쁘지는 않음. PC는 사무용 일체형PC 딱 문서작성이나 인터넷서핑용- 화장실 및 욕조화장실이랑 세면대 욕실 공간을 나눠놓음. 화장실은 변기가 비데가 아님. 욕실에 타일은 오래돼보이고 낡아서 좋아보이지는 않음. 욕조는 크기는 성인남자 한명이 누워도 될정도로 길이는 김. 하지만 욕조물마개 그게 끼우는게아니라 눌려서 열고 닫고하는거라 실수로 잘못해서 눌려서 물이빠져나갈때가 종종 발생했음.- 가격20% 쿠폰 상시할인중이라 금욜가격도 평일가격이랑 크게차이는 없음. 토요일숙박제외하곤 저렴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