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방

뷰, 감성 끝장입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십니다^^

너무 좋아요

시설이너무 좋아요~!

들어서자마자 뷰에 반해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곳이였습니다~ 그래서 벌써 3번째 방문을 했나봐요^^ 아이들은 넓은 잔디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저는 편히 휴식했네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덕분에 편히 지내다 왔어요~ 자연이다보니 여름철 모기는 어쩔수 없어서 민박에 향이 비치되어 있지만 기피제 개인적으로 더 준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 이였습니다^^

잘놀다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심바디워시랑 린스 칫솔 없으니까 챙겨들 가세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가 갔을때 고기구워먹었을때 비가 왔지만 계속 봐주시고 불도 조절해주시고 고기도 구우주시고 신경써주시는게 눈에 딱 보였어요 펜션은 가족펜션느낌ㄴㅏ지만 남해 찐 풍경을 보고싶으시면 이 펜션 꼭 추천해드려요 진짜 뷰 미쳤어요 바베큐도 끝장나고 저희는 또 갈 생각입니다 남해 바다와 산에 멋진 뷰를 보고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숙소앞으로 보이는 경치가 정말 좋아요.솥뚜껑위에다 고기구워 먹을수 있는것도 좋았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뜨끈하니 잘 잤네요.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솔직히 너무너무 실망햇어요. 리뷰가 다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 모처럼 갓는데, 처음엔 텔레비젼 리모콘이 보이질 않아 연락드렷더니 가져다 주셧구, 두번째는 방안에 각티슈랑 고무장갑이 보이질않아 말씀드리니 고무장갑은 없다고 각티슈만 가져다 주셧어요. 거기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앗는데.. 싱크대에 뜨거운물은 나오지도 않고 심지어 바닥 보일러켜는거도 보이지않아서 말씀 드렷더니 보일러 켜놧다고 잇어봐라하셔서 그렇게 1시간동안 기다려도 바닥은 따뜻하지도않고 냉기가 돌고 계속 연락드리기도 눈치보여서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서 저녁9시30분정도에 전화드려서 계속 연락드려 죄송하다구 보일러가 안되는거같다고 말씀드리니 방입구에 오셔서 하는말이.. 바닥 두세번 집어보시고는 한참전에 틀어놧다고 그냥 틀어놧다는 말만 하시고 좀 짜증난 표정으로 그냥 올라가시구;;;자다 일어나서 그러셧는지 몰라도.. 그뒤로 저희 밤새도록 보일러 안됫엇어요.. 새벽에 너무추웟어요....연락 계속 안하고 싶어두 뭐가 하나씩 없고.. 연락드릴때마다 되게 죄송하고 공손하게 말씀드렷엇는데 계속 연락해서 짜증나셧나바요...그리고 체크아웃할때도 보통 다른곳 같으면 갈때도 주인분들 나오셔서 잘쉬셧는지..불편한건 없엇는지 기본적인 인사들은 따뜻하게 해주셧는데. 체크아웃할때 오히려 제가 전화해서 분리수거하고 어디놔두면 되는지 물어봣네요. 그러고 전화로만 조심히가라고만 하고 끝이엇어요. 이왕 갈때 얼굴뵙고 인사드릴려고 햇엇는데 안나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숙소안에 잇는 전자레인지 정말 더러워요 휴지로 전자레인지 안에 위에랑 옆에 닦아봣는데 누런 기름하고 찌꺼기 묻어나오더라구요.ㅠㅠㅠ 다음에는 이런부분들 좀 신경 써주셔야할꺼같아요. 그냥 이숙소의 장점은 앞에 바다보이니깐 뷰는 좋았던거같아요.그냥 그것뿐이엇던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다음엔 다시 방문 안할꺼같아요.

계단이 있는 언덕을 오르면 바다가 한눈에 보였어요.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숙소입니다.편의점도 차로가면 2-3분 정도 있는 거리에 있어요. 주차장이 없다고 했는데 숙소 근처에 주차할 곳이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주변풍경이 아름다운 것에 비해서는 집 인테리어는 그냥 그랬는데 자는데는 깔끔하고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에어컨도 잘나와요. 남해에 지인이 간다고 하면 추천하고싶어요.

부부사장님 두분 다 넘 좋으심 나만알고싶은 욕심나는 곳인데...ㅠ 왠지 소문이 안난곳이라 사실 입이 간질간질함 일박하고 넘나좋아 따로일박더함 한달살기하고싶었........ 낮엔 낮대로 좋구 해지면 해지는대로좋구 늦은밤엔 하늘에 별이 가득해서좋구 올라갈땐 아이고 소리나지만 올라가선 감탄사나오는곳 담엔 짐은 아주조금만가져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