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잘 쉬었다 갑니다아

근처에 관광지가 많아서 좋았어요

비대면으로 입실 시간 체크하고 패스워드주시는 시스템여 아주 심플했답니다.엄마모시고 딸셋간 마지막여행에 이용했는데, 운동장과같은 거실, 화장실. 세면기와 변기만있는 서브화장실....좋았구요1층휴게실에 비치되어있는 라면,사발면,식빵,쨈, 계란....맛있게 이용했구요ㅡㅡ단 커피는 아주 맛이 없더라구요^^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넓직하니 좋았어요. 커플보단 가족단위 추천해요.참! 칫솔 챙겨가세용

최고입니다

사장님이 문자로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202호는 6명이 자도 될만큼 넓고 쾌적했고특히 화장실이 2개라 좋았어요. 하나는 욕조에 세면대가 2개!위치 : 좀 차로 들어가야해서 이동시간이 늘었지만 들어가는 길 풍력 발전기가 진짜 멋있어요.부엌 : 뽀득뽀득 설거지 잘 되어있고, 위스키 잔부터 와인잔까지 다양해요.간장, 식용유, 허브솔트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고 키친타올이랑 호일도 있어요.수건 도톰하고 보송하니 넉넉했어요. 모자라면 1층에 가서 가져오면 되니 편하더라고요.1층에는 식빵, 딸기잼, 마가린, 라면, 귤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기본 식기들도 있어서 굳이 방에서 안 가져와도 돼요.단점이라고 찾아본다면 한쪽이 통창이라 아침에 좀 덥다는 점? 커텐치고 베란다 문 열면 확 시원해져요. 바닥 난방, 온수, 수압세기 등 너무 편했어요.화장실엔 펌프형 치약과 일회용 칫솔, 핸드워시, 린스, 샴푸, 바디워시, 샤워볼 있어요.옷걸이도 있어 옷 갈아입기도 편해요.침대랑 매트릭스도 포근해서 잠 잘오고 2박 3일동안 모두가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너무너무너무너 좋았어요

가족들이랑 편하게 쉬었습니다 !넓고 앉을 의자도 많고 따뜻하고 침구도 침대도 깨끗해서 너무 편했어용싱크대도 넓찍해서 밥해먹기 너무 좋았구식기들도 넉넉해서 편했어요~!1층 휴게실엔 커피랑 빵이랑 라면이 넉넉하게있어서맘대로 먹을수있어서 좋아용ㅎㅎ

좋았습니다ㅎㅎㅎ

온수가 고장나서 3분마다 냉수가 나왓어요ㅠㅠ그거말고는 정말 다 좋았습니다보일러 기사분도 오셧는데알수없는오류라니 아쉽네요ㅠㅠ저희가 가고 나서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밤늦게도 전화받아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