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할때 바디용품 선물받아 기분은 좋았지만 기계식주차라 주차하는데 한참걸리고 퇴실역시 추운데서 한참기다려 차뺄수있어서 고생했어요...너무 불편해서 재방문의사 없네요..여행가서 차다시 빼기 힘들어 객실상주하긴 첨입니다..차 주차중에 어떤분들 차다시 빼달라고 하니 주차직원분 이상황에서 차 다시 빼고심냐며 말씀하시는거 듣고 다시 차뺐는지는 못들었지만 오죽하면 직원분도 그리 말씀하셨을지...날씨진짜 추운데 고생은 많이 하시고 참 그렇지만 이용객 불편은 정말심했어요..기계식 주차에다 들어가는길이 골목이라 줄이 길게늘어져있어서 짐빼려면 급하고 참...황당..주차외엔 있을거 다있고 객실청결도도 괜찮고..하지만..ㅋ.주차장 좁은게 큰단점이긴했네요..우리가 공휴일에 가서 입실객이 너무 몰려서 그럴수도있지만...불편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