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시설이 상당히 낙후됨 8~90년대 모텔을 일부 수리한 느낌 둘째 상당히 좁다 모텔이라기 보다는 여관이나 여인숙급 셋째 토요일이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비싸다 시설대비 가성비는 아예없고 바가지 쓴 느낌 7만윈이나 받으면서 넷플릭스 조차 없다 종합적으로 잘데가 전혀 없으면 모를까 상당히 허접함 근처에 있는 모텔들 거의 동일수준 야놀자 플랫폼 놈들도 등록수수료나 받아 챙기지만 말고 모텔 수준을 좀 고려해서 받아라 그리고 여기 방 괜찮다고 후기 올린 인간들은 정신병자들인가? 뭘보고 좋다고 만족했다고 올린건지 참